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흘러들어온 이레귤러 (문단 편집) ==== 야마다 마야 ==== 1반의 부담임으로 등장했는데 주인공이 폭주한 초음속여객기의 구출 미션을 받을때 치후유의 추천으로 도우미로 차출되어[* 원래 주인공은 치후유에게 부탁할 생각이었지만 곧 타바네가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바라지 않음을 생각해내어 차선책으로 마야를 선택했다. 만약 이때 치후유를 선택했다면 일이 제법 귀찮게 흘러갔을 가능성이 있다.]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고, 이후에도 NEXT의 신무장 테스트 겸 전용기 소유자 전체를 상대로한 모의전에서 리타이어한 기체를 회수하는 중요한 일을 부탁한다. 이때문에 NEXT의 중요인으로 인식되어 망국기업에게 납치를 당하기도 했지만, 여객기 당시의 일에 대한 보답으로 받은 타바네 수제 가사도우미 로봇 잭군[* [[잭 O]]의 AC인 폭스아이의 헤드 파츠에 도라에몽의 팔다리를 단 외형인데, 디자인은 주인공이 담당했다. 가사도우미로서의 성능은 매우 출중하나 타바네가 마야의 감시도 겸해서 만든 작품인데다가 주인공에게 폭스아이의 정보를 들어던 타바네에 의해 '''폭스아이 ver.IS로 변신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.''' 애초에 마야가 납치된 것도 잭군의 전투성능을 확인하기위해 타바네가 용인했기에 이루어진 것이다. 사족으로 잭군은 게이븐 아니랄까봐 아무도 없을때는 '''몰래 프로레슬링 등 남자들이 서로 붙어서 땀을 흘리는 영상을 열성적으로 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.'''(...) 이건 마야는 물론 타바네조차 잭군이 스스로 메모리를 지워버리기 때문에 모른다고.(...)]에게 구출되었다. 타테나시의 부탁에 타바네가 정검을 핑계로 잭군을 빌려서 칸자시의 호위로 써먹은 적이 있는데, 미션 중 괴롭힘을 받던 사람을 발견, 그냥 무시하려다가 평소 마야가 하는 말을 떠올리곤 경찰에 신고해서 그 사람을 구해줬으며 이를 지켜본 타바네는 잭군을 올바르게 키운 마야에게 감사를 표하며 '''깔끔하게 점검한 것은 물론이며 차량 앞유리에 투사되는 형식의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까지 추가해서 되돌려줬다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